2016 AWARD

Knock Knock Man

최우수상 중등 / 임베디드 / 이준서

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샤워중, 공부중, 화장실에 있을 때 초인종이 울려 당황한 적 있다면 이젠 걱정할 필요없다. 내 작품은 벨을 누르면 방문자의 사진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므로 거실까지 나오지 않고도 방문자확인이 가능하며, 벨의 스크린에 메세지나 인사를 띄울 수 있다. 샤워중인데 택배기사님이 오셨다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라는 메세지를 문 밖의 기사님에게 띄울 수 있다. 아빠 생신엔 축하카드를, 추석에는 이웃에게 명절인사를, 국경일엔 태극기도 띄울 수 있다. Knock Knock Man은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두드리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이 작품으로 무엇을 해결하고 싶나요?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싶나요?

벨이 울리면 거실에 안나와도 스마트폰으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니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분, 혼자 집을 보는 어린이나 여성에게 편리함과 안전함을 주고싶다. 이웃이나 택배원, 방문자에게 감사와 인사, 메세지를 띄워 마음을 소통하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

대회에 참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혹은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캠프 첫 날 전압이 낮아 라즈베리파이에 쇼크가 와서 OS와 안의 모든 파일이 깨졌다. 선생님들은 저녁까지 안되면 다른 부분을 하자고 하셨는데 멘토들과의 시간을 기대하며 준비를 많이 한 난 절대 복구를 포기할 수 없어 몇 시간 동안 모든 프로그램을 복구해 내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았다.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내가 자랑스럽다. 또 생활속 작은 경험에서 시작된 내 작품은 부트캠프와 멘토링을 거치며 가치와 용도가 점점 커졌다. 내 편리함을 위해 시작된 작품이 점점 발전하여 가족과 이웃을 위한 작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