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AWARD

Talk To Me-TTM

발전상 중등 / 일반 / 김경준

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외국인들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들은 핸드폰에서 문자를 받으면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문자가 오면 설정에서 정해놓은 언어를 배경으로 자동 변역을 하도록 하고 필요시 번역된 내용을 읽어주도록 하였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다문화가정의 급격한 증가와 외국인들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소통”부분에서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작품으로 무엇을 해결하고 싶나요?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싶나요?

세계각국의 언어가 다르므로 의사소통이 어려워 사회와 가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싶다.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이의 모습이다. TTM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대회에 참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혹은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국제결혼을 해서 아직 한국어에 익숙치 못한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빨리 번역해서 이해하기만 하면 훨씬 좋을텐데...라고 생각했다. 비록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직접 만든 앱으로 그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사용을 하게 해 보았다. 뜻밖의 결과였다. 수신된 문자를 자국어로 바로 해석해주니 곧바로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을 하였다. 그 동안의 노력이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 200만명이 가까워 오는 시대! TTM 어플리케이션으로 외국인과의 소통을 펼쳐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