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tory 2020.08.07 10:00

SW 기술로 극복하는 코로나 19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800만 명을 넘어선 지금, 코로나 19 사태 이후 바뀐 세상에 대한 논의가 한창입니다. 이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고 부를 만큼 앞으로 생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프트웨어 기술은 절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교육, 의료, 문화 등 모든 변화 속에 소프트웨어 기술은 점점 더 빛을 발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놀라운 첨단 기술 속에서 소프트웨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교육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원격 교육은 ‘클라우드’ 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클라우드란 인터넷을 통한 공용 컴퓨터 저장 공간으로, 클라우드에 저장한 데이터는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중심의 교육이 온라인으로 옮겨지면서 교육 플랫폼은 모두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만약 클라우드를 없었다면 지금처럼 디지털화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겠죠?

코로나 19 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술인 클라우드를 이용한 원격 교육시스템의 발전은 계속해서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기술로 이뤄지는 얼굴인식 출입 솔루션

코로나 19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비대면’입니다. 사람 간의 접촉이나 대면 없이도 가능한 서비스들이 계속 확산하고 있는데요. 비대면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데 인공지능(AI)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AI 기술이 잘 사용된 사례로 지난 3월 한 병원에서 국내 최초 병동 출입관리에 AI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것인데요. 안면인식AI 기술을 통해 철저한 출입관리를 하면서 환자 및 보호자의 이동 경로 추적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안면인식 AI 기술로 회사 출입 시 자동으로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판단하고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에만 게이트가 열리도록 한 사례도 있는데요. 이처럼 소프트웨어 기술은 영화에서만 보던 비현실적인 것들을 현실로 만드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증강현실(AR)을 공연에 접목한 온라인 전용 콘서트

 

소프트웨어 기술은 문화, 예술 분야에도 파격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정보통신기술(ICT)을 공연에 접목하여 집에서도 생생하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한 ‘비욘드 라이브’는 전 세계 109개국에서 75,000명이 동시에 콘서트를 즐겼습니다. 이 콘서트에서는 실제 공간이 연동돼 보이는 증강현실(AR) 합성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환호나 음성을 송출하는 인터랙티브 소통을 통해 각국의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했어요. 앞으로도 이러한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로 문화를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통한 원격진료

코로나 19사태에 빠질 수 없는 소프트웨어 기술은 바로 ‘원격진료’ 입니다.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적으로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핵심 기술로 꼽히는 기술입니다. AI 알고리즘이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초 단위로 분석해 폐렴을 포함한 폐 문제를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하고 의사의 판독을 도와줍니다. 폐의 비정상적인 소견을 파악하는 AI는 코로나 19 엑스레이 영상 분석에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소프트웨어는 미래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얼굴 인식, 증강 현실 등 미래 도시에서나 볼 법한 기술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상! 가까운 미래에는 더 놀라운 소프트웨어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키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 기술로 위기를 잘 극복해 건강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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