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1.08.06 10:00

2020 최우수 수상팀 라이프 제다이가 말하는 “부트 데이”

 

안녕하세요, 라이프 제다이입니다. 저희가 만든 ‘라이트 세이버(Light saver)’는 어두워지면 센서에 의해 가방에 달려 있는 광선 와이어가 자동으로 커지는 소프트웨어예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었어요.


현성  저녁이 되면 불이 자동으로 켜지는 미국의 횡단보도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찬유 국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특히 저녁에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접하고는 저희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잘 구현돼 어린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게 됐어요.


현성  아두이노와 광선와이어 연결이 잘 안 돼, 문제점을 찾느라고 애를 먹었어요. 다행히 인버터라는 부품을 발견해 해결했죠. 이 밖에도 앱인벤터의 예상치 못한 에러도 많이 발생했는데, 멘토님의 도움으로 여러 에러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찬유 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저작권 강연이 기억에 남아요. 지금도 어리지만 작년엔 더 어려서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는데요. 친절하고 상세히 알려주셔서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변리사라는 직업도 덤으로 알게 됐구요(웃음).


현성  코로나맵을 제작하신 이동훈 개발자의 강의도 유익했고, 멘토님들과의 시간도 즐거웠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마인크래프트 코딩 교육이었어요.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저희 작품을 표현하는 게 재미있었거든요. 투어 시간을 통해 다른 팀들의 작품을 구경하는 것도요!


찬유 올해는 부트 데이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성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능력이 발전한 것 같아요. 정말이지 주소창은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대회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프로그래밍을 아주 잘하지 못해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거든요.


찬유 주소창에 참여하면서 아이디어 도출부터 완성품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저 같은 경우엔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많이 발전된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현성  늦은 밤까지 저희를 위해 시간 내주시고 여러 조언을 해주신 김무현 멘토님께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어요. 멘토님이 아니셨으면 수상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저희 작품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신 여러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찬유 주소창에 참여했던 시간을 한 마디로 ‘인고의 시간이지만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주소창에 참여하면서 많은 도전을 하면서 많은 실패를 맛봤는데요. 도전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021주소창 최우수상 인터뷰 부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