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1.09.15 10:00

2020 최우수 수상팀 드림맵이 말하는 “온라인 멘토링”


안녕하세요, 드림맵입니다. 제가 개발한 드림맵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지역 표시및 안전경로 안내시스템이에요. 유저들은 앱 속 정사각형 타일로 이뤄진 그래픽 지도에서 주변지역의 실시간 밝기와 인구 활성도를 확인할 수 있죠. 이를 통해 목적지까지 최단 거리가 아닌 가장 안전한 경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에이션이나 프로그래밍 수준도 많이 고려했는데요. 가장 중심에 둔 건 역시 ’유저’였어요. 이 앱을 실제로 사용할 유저가 쉽게 조작할 수 있을지, 앱을 사용할 때 불편함은 없을지 등 여러 면으로 유저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이 앱이 정말 사회에 이로움을 가져올 수 있을지도 고려했어요. 



2018년에 참여해서는 대상, 그리고 지난 2020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제가 애초에 코딩을 좋아한 이유는 머릿속으로 상상한 것을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주소창의 슬로건을 보고 바로 지원하게 됐어요. 막상 참여해 보니 다른 팀들의 작품을 보고 멘토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죠. 이처럼 주소창은 주체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기술적인 역량도 발전시킬 수 있는 대회라 자꾸 참가하고 싶어 지는 것 같아요.

첫째는 목적의식을 마음에 새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둘째는 제가 좋아하는 걸 했기 때문이고요. 저는 많은 사람을 돕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앱을 만들었는데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제가 이 앱을 왜 만들고 싶은지 떠올렸어요.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걸 하다 보니 지치지 않을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멘토님들의 촘촘한 피드백과 조언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답니다. 

삼성 임직원 멘토님과 대학생 멘토님으로부터 제가 개발하고자 하는 기능들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작년엔 멘토링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위치에 구애를 받지 않고 멘토링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멘토링을 더 자주 받을 수 있기도 했고요! 올해는 멘토링이 확대됐다고 하던데 너무 부러워서 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뿜뿜하기도 하더라고요(웃음). 



저는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제 코드에 확신이 없을 때 멘토님들께 검수를 요청하곤 했어요. 그럴 때마다 친절하게 ‘이렇게 하면 더 나을 것 같다’ 등 디테일하게 코멘트해주셔서 확신도 얻고,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어요. 한 번은 멘토링을 통해 멘토분들께서 제가 미처 보지 못한 오류를 잡아주신 적도 있었어요. 너무 감사했죠. 이번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온라인 멘토링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여기셨으면 해요. 든든한 조력자이신 멘토님들께서 함께 해주실 거니 무엇이든 궁금한 게 생기시거나, 힘드신 게 있으시면 물어봐 주세요!

 


주소창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뤄냈어요. 2018년엔 기술적인 역량이 발전됐다면, 작년엔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사회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까지 고려하는 개발자로 성장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개발을 꾸준히 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앱을 개발해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마지막으로 작년에 큰 도움 주신 홍영빈 멘토님과 김경식 멘토님께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네요. 주소창에서 너무 좋은 경험과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가 시간에 몰려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많이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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